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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심심한 친구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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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 흑첨 | 黑添

이름 : 호염 | 狐染

나이 : 22세

성별 : 男

키|몸무게 : 162cm | 마른 체형

종족 : 曜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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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장난기, 활발함, 친화력, 의외, 긍정적, 가벼움]

굳이 문제로 삼을만한 것이 없는 활발하고, 누구와도 금방 대화를 나누는 것이 마을에 한명씩 있는

친화력이 좋은 아이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꽤나 장난을 좋아하며, 놀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 하지만 어린 모습의 외형과는 달리 이미 약관을 지나 성인인 아이는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여 장난을 치려하며, 조금 지나친 듯하다 판단되고, 싫다고 단호하게

얘기해준다면 다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선지

방에 가만히 있는 것은 아마도 성격에 맞지 않을 것이란 것은 한 눈에 봐도 보일 것이다.

하지만 호염은 붓으로 이뤄진 요인인 만큼 가만히 앉아 책을 읽거나 하는 것 또한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장난을 좋아하는 정도로 보자면 재미가 있다면 자신이 장난을 당하더라도 딱히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비슷하게 호기심을 채운다면 그만, 뭐든 결과가 잘 이뤄졌다면 그만이라는 생각들이 있어서인지

어떻게보면 한 없이 가벼워 보이기도 할터이다.

그래서인지 소문으로는 항상 가볍더라, 신경이 무디더라. 같은 내용으로 돌고 있긴하다.

남에게 그런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은 자신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런 소문이 틀린 것은 아니기에

무던하게 넘긴다. 한 명이라도 자신의 성격을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딱히 문제 될 것 없지 않냐는

더욱더 가벼운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런 면에 관해서는 긍정적이다 못해

단순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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